입력2009.07.20 11:33
수정2009.07.20 11:33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이 나왔습니다.
서울서 산 온누리상품권으로 부산이나 광주의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볼수 있습니다.
1만원권과 5천원권 등 소액권 2종이 있으며 올해 약 100억원, 130만매 규모로 발행됩니다.
중소기업청은 현재 전국 875개시장 중 600여개 시장에서 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