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농협과 석유제품 공급 기본계약 입력2009.07.16 14:14 수정2009.07.16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해화학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 기본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본계약으로, 계약물량 및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러 빚'에 피 마른다…환율 10% 뛰면 아시아나 이익 3600억 증발 연 매출 2000억원가량을 올리는 수출업체 A사는 매년 꾸준히 순이익을 냈지만 올해는 환율 고공행진 때문에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중간재인 화학제품 등을 해외에서 들여오는데 이를 위해 은행에서 만기 3... 2 '610兆 외화빚' 기업·은행, 고환율 공포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중간재·소비재 수입 업체는 물론 수출 기업과 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기업과 은행의 외화 빚이 처음으로 6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불어나 원금&midd... 3 강원 동해시, 전문가로 결산검사委 구성…회계 품질 높이기 공들여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사진)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문성 있는 회계담당 공무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신뢰성 높은 재정정보를 도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