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차원에서 항공운수업 최초로 10개 사내 협력업체와 '모기업-협력업체간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영여건상 산업재해 예방활동 여력이 부족할 수 있는 협력업체에 모기업이 안전보건기법을 전수하는 등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