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R 사업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유럽연합(EU),일본,중국,러시아,인도등 선진 7개국이 참여해 핵융합 반응을 통한 대용량의 전기에너지 생산 가능성을 기술적,공학적으로 실증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대형 국제공동 연구개발사업이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