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는 10일 FCB파미셀 주식 4만주를 기타주주인 김명옥씨로부터 장외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바이오사업 진출을 통한 매출 증대와 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8월14일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