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는 9억9900만원 규모의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김희경씨 등 5인을 대상으로 보통주 154만9617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45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9.52%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