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09 11:12
수정2009.07.09 11:12
전북농협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9천700만원의 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농협의 이번 출연은 지역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 생계형 무등록사업자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북농협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한 대출액의 0.6%를 기금으로 조성해 2002년부터 매년 출연하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