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다훈-박상면-정웅인, '다시뭉친 어제의 용사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서울 필동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다큐드라마 '세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윤다훈, 정웅인, 박상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남자'는 30대 남성들을 대변하는 세남자를 통해 잃어버린 젊은날의 꿈을 그리워하며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로맨스에 아쉬워 하는 중년 남자들의 리얼하고도 공감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