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양행, 8일 희귀화폐 경매 입력2009.07.07 17:44 수정2009.07.08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폐전문업체인 ㈜화동양행은 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희귀화폐 경매를 실시한다. 이날 실시되는 경매에는 상평통보 모전 700종(평가액 1억원)과 제일은행 및 옛 한국은행의 근대 최초 지폐 12종(평가액 6300만원) 등 국내외 희귀화폐 428점이 출품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긋지긋한 30년 갈라서자"…폭증한 '황혼 이혼' 결혼한 지 30년 이상인 부부의 ‘황혼 이혼’이 최근 10년 새 47%가량 불어난 것으... 2 농심-서울우유, 홈플러스에 뒤늦게 공급 중단…'빈 매대' 우려 국내 라면·우유 업계 1위인 농심과 서울우유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납품을 일시 중단했다. 홈플러스의 자금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대금 정산 방식을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린 탓이다.&nbs... 3 '안전'의 볼보, 이번에는…"AI 활용해 車 안전 소프트웨어 개발" 볼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 세계를 구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같은 새로운 차량용 안전 소프트웨어(SW)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AI가 생성한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통해 사고 상황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