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05 19:05
수정2009.07.06 09:17
현대자동차는 지난 주말 경기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2010 아반떼 · i30 썸머 페스티벌'을 열었다. 페스티벌 기간 중 현대차는 아반떼와 i30 신차를 전시해 놓고 차량설명회를 열고 레이싱모델과의 포토타임,퀴즈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 중 캐리비안베이에서 개최된 음악 콘서트 무대에도 두 신차 홍보용 배너를 설치하고 관람객에게 자동차 이미지가 삽입된 야광 팔찌를 제공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