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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400 안착시도…기관·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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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14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67포인트(1.20%) 오른 1405.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는 소식에 1402.30으로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47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34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도 129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476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외국인의 사자에 대형주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대형주 지수는 1.16%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중형주 지수와 소형주 지수는 0.88%와 0.63% 오르고 있다. 전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은행이 2%대 강세다. 금융, 의료정밀, 증권, 유통, 기계, 서비스, 전기전자 등도 동반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1% 이상 오르며 또다시 60만원대에 올랐고 포스코,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LG 등도 오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하락중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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