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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 '사자'에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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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소폭 반등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5포인트, 0.24% 오른 1363.79으로 마감했다.

    전일 급락에서 벗어나 약 6포인트 반등하며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프로그램 매물 때문에 장중 1350.31까지 밀렸으나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들어 다시 상승세로 가닥을 잡았다.

    중국이 대만은행 투자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에 대만 증시가 급등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프로그램은 1140억원 매도 우위로, 9일째 매도세를 지속했다. 이에 맞서 개인은 135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6억원, 446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삼성이미징(-6.18%), 삼성테크윈(-4.06%)의 급락으로 의료정밀업종 지수가 4.57% 하락했다.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건설, 통신, 은행, 보험도 약세였다.

    반면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 증권업종 지수는 상승했다. 특히 전기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44% 올랐다. 삼성전자, LG전자(3.15%), LG디스플레이(2.72%), 하이닉스(3.72%), 삼성SDI(3.23%) 등이 동반 강세였다.

    남한제지가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나흘째 상한가를 쳤다.

    SG글로벌이 유상감자 결정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S&T대우는 6.58%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9개를 합해 34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445개 종목이 내렸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2.94% 올랐고, 일본 닛케이지수도 0.43% 상승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33% 상승세로 전장을 마쳤고, 오후 3시14분 현재(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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