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봇은 19일 진로 방해물 감지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관절 로봇에 장착돼 진로에 방해가 되는 전방의 장애물이나 낭떠러지를 자동으로 감지하기 위한 용도로 적용되는 것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