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생애 첫 촬영한 화보서 카리스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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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혜자가 그녀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을 마쳤다.
김혜자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에서 코코 샤넬 분위기를 연출하는 클래시컬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촬영의 매 컷마다 김혜자 뿐만이 아닌 여러 여배우들을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카리스마는 여전히 훌륭했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이 보는 눈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김혜자는 영화 '마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김혜자는 10년만에 출연한 영화 '마더'에 대해 "인생에서 굉장히 특별하게 남을 작품이다"고 전했다.
김혜자의 화보는 '하버스 바자'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김혜자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에서 코코 샤넬 분위기를 연출하는 클래시컬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촬영의 매 컷마다 김혜자 뿐만이 아닌 여러 여배우들을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카리스마는 여전히 훌륭했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이 보는 눈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김혜자는 영화 '마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김혜자는 10년만에 출연한 영화 '마더'에 대해 "인생에서 굉장히 특별하게 남을 작품이다"고 전했다.
김혜자의 화보는 '하버스 바자'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