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17 15:05
수정2009.06.17 15:05
KTH(대표이사 서정수)가 환경부와 일상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나섭니다.
KTH는 환경부와 이와 같은 취지의 '그린스타트 운동'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스타트' 운동의 첫 활동으로 KTH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자사의 포탈사이트 '파란'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CO2배출량을 진단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