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9.06.17 13:54 수정2009.06.17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에프텍은 12억6000만원을 출자해 베트남 현지법인인 알에프텍베트남을 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7일 공시했다.알에프텍베트남의 주요사업은 휴대폰 부가제품 제조·판매 등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너스, 올 공모주 첫 '따따상' 스마트 배선시스템 전문업체인 위너스가 상장 첫날 4배 상승했다. 올해 공모주로선 첫 ‘따따블’ 기록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300% 뛴 3만4000원에 ... 2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자산운용업계의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수수료 인하 격전에 이어 증권사의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 인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달 4일부터 국내 주식의 매매 수수료를 인... 3 美 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 미국 주식만 바라보던 해외 투자자들이 최근 중국 테크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 쇼크’에 힘입어 테크주를 중심으로 중화권 증시가 반등한 영향이다.24일 한국예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