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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로드, 외국계 펀드와 50억 투자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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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게이션 및 전자지도 전문기업 엑스로드(대표:황규형,이봉형)는 17일 세계적인 투자사인 WGF(Washington Global Fund) LP와 50억원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엑스로드가 신규 추진하는 전자지도, 블랙박스, 위치기반 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WGF LP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대규모 투자회사이며 지난 5년간 한국에 약 500억원을 투자했다.

    엑스로드는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 진출했으며 포털인 드림위즈와 위치기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용 전자지도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폰용 유럽 전자지도도 개발했다.

    워니 리(Wonnie Lee) WGF LP 이사는 "엑스로드는 한순간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아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며 "해외 전자지도 회사에 비해 엑스로드는 매우 저평가 돼 있다. 사업 전망도 밝고 사업 포트폴리오도 튼튼해 우량한 회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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