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역내 달러 매도세에 나흘만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이 내린 1257.5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