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삼성중공업과 45억 보냉자재 공급계약 입력2009.06.11 14:20 수정2009.06.11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카본은 1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45억6800만원 규모의 LNG 운반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잘 버티는 국내 증시…낙폭 과대 우량주에 관심 둬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정민 대신증권 랩사... 2 현대차 지고 네이버 뜨고…'에코프로 형제'에 물린 개미들 동학개미의 주식 보유 패턴이 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SK하이닉스를 소유한 투자자들이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 형제’가 2년 연속 소유 주식 상위권에 올랐다.19일 예탁결... 3 포스코홀딩스, 4600억 일본제철 주식 매각…"구조개편 집중" 비핵심 자산을 정리 중인 포스코홀딩스가 일본제철 지분을 매각한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일본제철 주식 4670억원어치를 '매각 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이나 처분자산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