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10일 보유하고 있던 에스피지의 주식 70만8056주(지분 5.56%)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영자산운용의 에스피지 지분은 21.95%에서 16.3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