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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 4대강 프로젝트 '긍정적'-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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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9일 건설업종에 대해 4대강 프로젝트는 긍정적이며 주가상승은 6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4대강 살리기사업은 재정지출 확대에 긍정적이며 앞으로 지속성 여부가 관건"이라며 "다만 대형건설사간의 컨소시엄으로 경쟁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부문별 점유비중은 준설 30.4%, 보설치 9.0%, 생태하천 12.8%, 제방보강 5.6%, 댐 10.2%, 저수지 16.3%, 수질대책 2.9%, 기타 12.8%라는 것. 준설, 보설치, 댐사업 등 대형건설사가 주력참여할 사업비중은 총 49.6%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준설선이 필요한 준설·보설치사업은 당초 계획대비 3조9885억원이 증액됐는데, 준설선을 보유한 건설사는 현대건설(12대), 삼성물산이(2대), 대림산업(2대), 현대산업(6대) 등 대형사라는 이야기다.

    댐사업을 경험한 건설사 역시 대형사들이라는 것. 허 애널리스트는 경험있는 건설사로 삼성물산(용담댐), 현대건설(춘천댐, 소양강다목적댐), 대림산업(임하댐, 평화의댐, 영천댐, 한탄강댐), GS건설(부항다목적댐), 대우건설(라오스, 인도 등지) 등을 제시했다.

    그는 "건설주 랠리는 6월 한달 추가로 진행될 것"이라며 "재정지출 확대와 감세정책 이슈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고 수급측면에서 보면 건설주가 여전히 선호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삼성물산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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