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05 16:00
수정2009.06.05 16:00
5월30일 오후 아시아 28개국 대사, 대사부인, 관계자들이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프시케월드 및 테지움'을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하여 스리랑카, 파키스탄, 온두라스, 인도네시아, 수단, 나이지리아 등 각국 대사 및 대사부인들은 유리궁전 등을 즐겁게 체험했다. 스리랑카 대사는 “프시케월드”에 전시되어 있는 스리랑카 나비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서예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