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3일 아진산업 컨소시엄을 인수ㆍ합병(M&A)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아진산업 컨소시엄은 아진산업 이외에 우신산업과 파인트론, 개인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