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이용인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지분 1.84%를 매도, 특별관계인 5명과 보유 중인 지분율이 26.98%에서 25.14%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