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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자정, 전국에 슬픔의 '상록수'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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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창곡이었던 '상록수'가 29일 0시에 전국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 측은 28일 오후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29일 자정을 기해 전국의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상록수'를 합창하게 되니 참조해 달라"고 전했다.

    '상록수'는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직접 통기타를 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광고 선전물에 실릴만큼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부르던 곡이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다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로 시작하는 이 곡은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의 내용 담고 있다.

    이 곡은 29일 오후에 열릴 노제에서도 가수 양희은에 의해 불려질 예정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조롱이 담긴 UCC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져 많은 이들의 화를 사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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