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시설자금 조달 등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8월28일까지 자사주 43만766주를 장내 거래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지난 27일 종가 기준으로 21억4700만원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