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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첨단부품 중견기업 60곳 선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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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첨단부품 · 소재산업 분야의 중소 · 중견기업에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수립을 도와주는 '2009년 첨단 부품 · 소재산업 IP-R&D 전략지원사업'의 2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지원 규모는 총 60억원으로,첨단 부품소재 분야 중소 · 중견기업 60개를 선정해 기업당 과제수행비용의 80%(최대 9400만원)를 지원한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공계 출신 연구개발 및 IP 경력을 겸비한 특허전문가와 IP 경력 5년 이상인 연구원들로 구성된 전략지원팀이 길게는 5개월간 기업에 파견된다"고 소개했다. 지원 신청 접수 기한은 6월12일까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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