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진행된 하이닉스의 유상증자 일반공모에 25조8300만원이 넘게 몰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쟁률은 대우증권이 1대 43.77로 최고였고, CS증권이 1대 14.02(잠정)를 기록했다.

청약주식수는 24억9572만4393주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