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탁괴물', 美 해변가로 컴백?‥"유전자 조작 실험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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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몬탁 괴물'이 또 다시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 해변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들이 이 괴생명체인 '몬탁 괴물'의 시체가 해변가에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롱아일랜드 '몬탁' 지역에 있는 해변가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지역 이름을 따 '몬탁 괴물'이라 불리는 이 괴생물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몬탁괴물'은 지난해 7월말 국내에도 소개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이 괴생물체는 미국의 '고커닷컴' 등에서 '몬탁 괴물(Montauk Monster)'로 소개되며 화제와 동시에 논란을 낳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보도되며 세계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 생물의 실체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어 네티즌들의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생명체가 유전자 조작 실험으로 '돌연변이' 괴생물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