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 강의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가 이번엔 공인중개사 특강을 개설합니다.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영우 기자입니다. “아무래도 법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법 관련 과목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가정주부이다 보니 전문 용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또 그걸 접목시키는 것도 힘들었고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은 저마다 합격을 위해서는 부동산 기초지식과 함께 법률과 세제 등 전문 강사진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해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에서 오는 18일 공인중개사 특강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부동산학 개론은 한동준 강사와 중개사법에는 대학 강의를 수험생들에게 익숙한 김완진 강사가 수업을 진행합니다. 공시법은 법학전문가 임동민 강사가 민법은 교재 저자로 유명한 배득수 강사가 최근의 출제동향을 집어줍니다. 이밖에 공법은 신세명 강사가 세법은 김강오 세무사가 강의합니다. 수업은 6개월 종합반과 2개월 기본이론 수업으로 나뉘며, 주 6일 강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는 우수한 공인중개사 배출의 산실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