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여름을 겨냥해 'CJ가쓰오 냉우동(사진)'(668g · 4380원)과 '횡성한우육수 평양식 냉면'(998g · 4780원)을 14일 출시했다. 가쓰오 냉우동은 우동면용 냉소스에 정통 가쓰오 국물맛을 담아냈고,평양식 냉면은 횡성한우의 진한 국물맛에 메밀향을 첨가해 맛을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