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07 21:58
수정2009.05.07 21:58
7일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박지윤이 '바래진 기억에'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나몰라 패밀리, SG워너비, 2PM, 임창정, 다비치, 박지윤, 이지수, YB, AJ, 2AM, 인순이, 박현빈, 씨야, 티아라의 지연, 천지, 윤하, 조성모가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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