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이연희 유승호 최아라 김기범 최아라 김민지 등 6명의 차세대 스타가 한 CF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들 차세대 스타들인 김범을 비롯한 유승호 김기범 이연희 최아라 김민지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LG텔레콤의 OZ광고를 통해서 개성있는 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첫 선을 보인 OZ광고는 공개후 OZ Generation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방문으로 폭주하고 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에 이들 6명의 스타들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이들 6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 '꽃보다 남자'의 김범, MBC '에덴의 동쪽'의 이연희, '국민 남동생' 또는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는 유승호,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17차 소녀'로 '꽃남'에 출연했던 김민지 등 여섯명의 차세대 스타가 이번 광고에 발탁되며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텔레콤은 "새로운 OZ의 광고 모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대거 기용,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OZ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들 6명의 차세대 스타들은 'OZ'를 통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새로운 세대를 'OZ 세대'로 정의하고 새로운 시대를 대변하는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