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05 11:32
수정2009.05.05 11:32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일 열린 '한식 세계화 추진단' 출범식에서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왼쪽 네 번째)가 이병우 롯데호텔 총주방장(왼쪽 세 번째)으로부터 한식 상차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방송인 이참씨,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이 총주방장,김 여사,양일선 연세대 교수,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배우 배용준씨,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