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03 11:04
수정2009.05.03 11:04
한국수출보험공사과 전북은행이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수보는 전북은행이 추천하는 우량 수출기업 중 수보 보증적격기업에 대해 모두 300억원의 무역금융, 총 3천만달러 규모의 매입외환 보증지원을 실시합니다.
또 보증료 0.3%p 할인해주며 대출금리와 환가료를 0.5%p 인하해 금융부담을 줄여준다는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