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4.30 13:44
수정2009.04.30 13:44
지앤알이 지앤지에너지와 83억원 규모의
1M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공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2월 20일까지입니다.
태양광발전소는 경남 사천시에 설치하게 됩니다.
지앤알관계자는 올해에만 1M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10건, 금액으로는 556억원 규모를 수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