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내 증시는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한때 1300p를 이탈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지수가 언제 밀릴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대규모 투매물량이 출회되며 낙폭을 확대한 것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트랜드매매의 선도주자 애널리스트 닥터제이는 이에 대해 “현 시장에서 불안 심리에 동요돼 투매에 가담한다면, 수익은커녕 손실 폭을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현재와 같은 롤러코스트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안정적인 고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 것일까?

■ 닥터제이, 실적/테마주 순환매 장세 이용해 7거래일간 72% 고수익 확보

닥터제이는 28일 국내 증시가 급락 흐름을 연출한 것과 관련,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현 시장은 지수 조정을 이용해 종목별 매매 급소를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투자의 기본이 저가에 매수해 고가에 매도하는 것인 만큼, 지수 조정을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

닥터제이는 이와 관련해 “당분간 국내 증시는 1280~1350p 구간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현 시점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현 시장에서는 박스권 하에서의 업종 순환매를 이용, 폭발적인 실전 호전주를 중심으로 정책수혜 테마주, 단기 낙폭과대 종목 등에 포커스를 맞춰 대응 할 것”을 주문했다.

실제로 닥터제이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신라교역, 동신건설, 네페스, 이건창호, 티에스엠텍, 우리투자증권, 케이피에프, 한국선재, 케이아이씨 등의 종목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7거래일 만에 무려 72%가 넘는 고수익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 닥터제이 29일 무료특집방송서 ‘박스권 장세 고수익 대응전략’ 완벽 공개

닥터제이는 현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불안심리에 동요될 것을 우려해 “<편안하게 앉아서 돈 버는 주식투자>라는 주제로 무료특집방송을 29일 장중(am 10:00~11:00)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 닥터제이는 현 국내 증시 상황을 완벽하게 진단하고, 박스권 장세 하에서의 고수익 대응전략과 함께 순환매 주도 업종/종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닥터제이의 무료특집방송은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