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분의 1의 사나이'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3.러시아)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환영인사를 하는 가운데 김보성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에 다섯 번째로 방문하는 표도르는 4박 5일 간의 한국일정을 마치고 28일 일본으로 건너가 M-1 챌린지 대회에서 아오키 신야와 시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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