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3일 올해 1분기 적립식 펀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Hi-High Festival'의 신규 가입고객에 대한 경품행사를 실시했다.

영예의 1등으로 당첨된 부산 초량지점 고객에게는 금송아지 75g(24K, 20돈)이 지급됐으며, 기타 디지털 카메라 3명, 닌텐도 Wii 10명, 영화 관람권 300명 등 총 314명에게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 행사는 적립식 영업 활성화와 대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됐다.

하이투자증권은 2009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객들을 위한 과세 대행신고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