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여진, 언더웨어 입고 '명품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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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탤런트 최여진이 패션잡지 '나일론'을 통해 캘빈클라인 언데웨어를 입고 명품몸매를 뽐냈다.
최여진은 패션잡지 나일론(Nylon),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분당차여성병원이 함께하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잘 가꾸고 사랑하자'라는 내용을 담은 캠페인 'Promise For Body' 홍보대사로 발탁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여진이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서 캘빈클라인측은 "'명품몸매'로 유명한 최여진이 평소 요가와 발레로 꾸준히 자신의 몸을 가꾸는 열정과 늘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잘 부합돼 인연을 맺게 됐다"며 설명했다.
한편, 4월초 일본에서 진행된 최여진의 화보는 잡지 '나일론'(Nylon) 5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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