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4.08 17:47
수정2009.04.08 17:47
8일 서울 성산동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 1호점'에서 홍보대사 탤런트 이태란이 매장을 방문한 노인의 쇼핑을 돕고 있다.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은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탁받아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가져가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 공간으로 저소득층 1,600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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