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4.07 17:16
수정2009.04.08 09:54
최태원 SK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최근 SK케미칼 본사를 방문,김창근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 등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달 5일 워커힐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컴퍼니 방문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텔레콤 남산 사옥,증권,브로드밴드,케미칼 본사,텔레콤 분당 사옥,C&C 분당 스퀘어,SKC 수원공장,해운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