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투자사 아이퍼시픽파트너스 외 특별관계자 1인은 7일 쎄믹스 보유주식 5만주를 장내에서 팔아 지분율이 기존 5.6%에서 4.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