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발주처인 '타네코(TANECO)'가 이 회사의 사정으로 타타르스탄 NHR 정유공장(Refinery) 프로젝트 공사 수주가 취소됐음을 공식 통보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