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 "올 상반기 영업익 11억 목표" 입력2009.04.02 11:46 수정2009.04.02 11: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리지엠은 2일 올 상반기에 매출액 12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사와의 합병과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등의 활발한 음반활동 등으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국 혼란에 M&A·IPO 흔들…기업 사업 재편 '올스톱' 2 "계엄령 악재 생각도 못했는데"…30% 폭락에 개미들 멘붕 [종목+] 3 "한국서 밸류업 기대 못해"…외국인, '이 업종'부터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