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은 2일 올 상반기에 매출액 12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사와의 합병과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등의 활발한 음반활동 등으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