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유성 産銀행장 "기업에 자금 충분히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책銀 시장 안전판 역할 강조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1일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기업들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하고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민 행장은 이날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가 사상 초유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심각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적극적인 시장안전판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위기 이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중요산업 및 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구조조정과 중소 · 벤처기업 및 녹색성장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행장은 "산업은행 민영화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정체성 시비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구조 개편과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물가 속 '한우 60%' 통큰 세일"...롯데마트 '메가통큰' 개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들이 장바구미 물가를 낮추기 위해 잇달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메가통큰...

    2. 2

      李 "물샐 틈 없이"…5월 이후 집값 반등땐 '보유세 카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한국과 선진국 주요 도시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SNS에 올린 것을 두고 정부가 보유세 인상 논의를 공식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3. 3

      "전시 추경 빠르게…돈 잘 써야 유능한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과세수로 하는 것이지 빚내서 하는 게 아니다”면서도 “지금처럼 위기 상황에서는 초과세수가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