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중소기업중앙회와 신한은행은 1일 400억원을 조성,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3200여개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는 ‘job-S.O.S 4U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협약식을 맺었다.이 프로젝트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급여 반납 및 인건비성 경비 절감 등을 통해 조성되며 ‘중소기업중앙회 추천 기업 고용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기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용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