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정화 '붉은 드레스의 매력 ' 입력2009.03.30 13:34 수정2009.04.01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입장하고 있다.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상한 그녀' 정지소 "심은경과 연기 비교? 감히…" '수상한 그녀' 배우 정지소가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소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2 진영 '수상한 그녀' 영화 이어 10년 만에 드라마도…"감격스러워" 배우 진영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10년 만에 제작된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진영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 엄기준, 12월 22일 품절남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배우 엄기준이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엄기준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엄기준이 1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