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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타워 세계 1위 동국S&C 오는 25일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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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윈드타워 세계 1위 업체 동국S&C가 다음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반기 IPO(기업공개)에 나선다.동국S&C를 100%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동국산업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동국S&C 관계자는 19일 “상반기 상장을 위해 오는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상장예비심사 청구에서 승인까지 대략 2개월이 소요되고 승인에서 상장까지 최소 한달 가량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빠듯한 일정이다.

    동국S&C는 전세계 풍력발전설비시장 톱3인 베스타스 GE윈드 에너콘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윈드타워 전문업체로 세계 윈드타워시장의 1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 2004년 596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3240억원 수준으로 5배이상 늘어났으며,영업이익은 지난 2005년 35억원에서 지난해엔 5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동국S&C의 상장이 동국산업 자산가치 증대에 큰 효과를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유진투자증권은 동국S&C의 상장 후 적정 시가총액이 3650억원 수준으로 모회사인 동국산업의 시가총액 3530억원(19일 종가 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일각에선 5000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 증권사 김희성 연구원은 “지난해 비록 통화옵션 탓에 영장이익이 순이익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동국S&C의 성장성은 여전히 폭발적”이라며 “현재로선 공모 규모 등을 예측하기 힘들어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지만 동국S&C의 IPO를 통해 모회사인 동국산업이 얻는 자산가치 증대효과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일정지분에 대해 구주매출 방식으로 공모가 이뤄질 경우,지분 100%를 보유한 동국산업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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