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3.18 23:32
수정2009.03.18 23:32
18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하림각)에서 故 장자연의 전 매니저인 호야스포테인먼트의 유장호 대표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유씨가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17일 故 장자연 씨의 유가족들이 명예훼손으로 전 매니저 등 7명을 고소한 가운데, 13일 쇼크로 입원했던 유씨는 오늘 퇴원해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故 장자연에 대한 많은 의혹들에는 함구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